신화 속의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
사랑과 아름다움의 여신. 가장 부드러워 보이지만 신화 속에서 가장 큰 전쟁을 일으켰다.
어떤 신인가
바다의 거품에서 태어나 키프로스 해안에 닿았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전한다.
그녀의 힘은 완력이 아니다. 신도 인간도 그녀 앞에서는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정하게 된다.
가장 알려진 이야기
헤라와 아테나와 아프로디테가 가장 아름다운 자를 두고 다투자, 판정은 인간인 파리스에게 맡겨졌다. 헤라는 권력을, 아테나는 지혜와 승리를 약속했다. 아프로디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주겠다고 했다.
파리스는 그녀를 골랐고, 약속된 여인은 이미 스파르타의 왕비 헬레네였다. 십 년의 트로이 전쟁이 그 선택에서 시작됐다.
상징이 뜻하는 것
거울은 남을 비추는 도구다.
그러나 각도가 조금만 틀어지면 자기가 보인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재능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과 같은 도구를 쓴다.
성격 유형으로 보면
- 방에 들어가면 누가 불편한지부터 보인다.
- 싸우지 않고 분위기를 바꿔서 이긴다.
- 미움받는 것을 실제 손해보다 크게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