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의 아르테미스
아르테미스
사냥과 야생의 여신. 무리를 짓지 않고, 설명하지 않는다.
어떤 신인가
아폴론과 쌍둥이다. 사냥, 야생 동물, 달, 그리고 누구에게도 매이지 않을 자유를 관장한다.
어렸을 때 제우스에게 소원을 구했다고 전한다. 결혼하지 않을 것, 활과 화살, 그리고 산과 들. 그녀는 자기 조건을 처음부터 스스로 정했다.
가장 알려진 이야기
사냥꾼 악타이온이 숲에서 우연히 목욕하는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그를 사슴으로 바꾸었고, 그가 기르던 사냥개들이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물어뜯었다.
가혹한 이야기지만 원칙은 분명하다. 그녀의 경계는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상징이 뜻하는 것
활은 거리를 두어야 정확해지는 도구다.
가까이 붙어야 쓸 수 있는 창과 반대다. 떨어져 있는 것이 약점이 아니라 조건인 사람이 있다.
성격 유형으로 보면
- 혼자 판단하고 혼자 실행하는 게 가장 빠르다.
- 필요한 순간까지 움직이지 않고 지켜본다.
- 설명을 요구받는 것을 번거로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