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신화 속의 에로스

에로스

사랑을 쏘는 신. 초기 신화에서는 세상을 움직인 태초의 힘이었다.

어떤 신인가

가장 오래된 이야기에서 에로스는 아기가 아니다. 혼돈에서 가장 먼저 나온 원초의 신으로, 서로 다른 것들을 끌어당겨 세상이 생기게 한 힘이었다.

후대로 오면서 아프로디테의 아들, 화살을 든 장난꾸러기로 바뀌었다. 힘이 작아진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사랑을 다르게 이야기하게 된 것이다.

가장 알려진 이야기

아프로디테는 인간 프시케의 아름다움이 자기 것을 넘본다고 여겨, 에로스에게 그녀가 가장 하찮은 자를 사랑하게 만들라고 시켰다.

에로스는 그녀를 보고 자기 화살에 스스로 긁혔다. 겨눈 사람이 맞는 일이 그에게는 늘 일어난다.

상징이 뜻하는 것

화살은 되돌릴 수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쏘는 사람도 안전하지 않다는 뜻이다.

성격 유형으로 보면

잘 맞는 신

아폴론통찰과 이상을 좇는 예언자

부딪히는 신

헤스티아귀환과 안정을 지키는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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