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의 헤스티아
헤스티아
화로와 가정의 여신. 신화가 가장 적게 남은 신이자, 제사를 가장 많이 받은 신이다.
어떤 신인가
크로노스와 레아의 첫째 딸이다. 가장 먼저 삼켜졌고 가장 마지막에 나왔다.
그녀에게는 모험담이 거의 없다. 납치도 복수도 변신도 없다. 대신 모든 집과 모든 도시의 중앙에 그녀의 불이 있었다.
가장 알려진 이야기
올림포스의 열두 자리 중 하나를 디오니소스에게 내주고 물러났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다툼도 없이 자리를 넘겼다.
그럼에도 모든 제사의 첫 몫과 마지막 몫은 그녀에게 돌아갔다. 새로운 도시를 세울 때는 본국의 화로에서 불을 옮겨 붙였다. 자리에 없어도 모든 자리의 시작에 있었다.
상징이 뜻하는 것
화로는 아무도 이름을 부르지 않는 물건이다.
꺼지고 나서야 모두가 알아차린다. 있는 동안 보이지 않는 것이 그녀의 일이었다.
성격 유형으로 보면
- 사람들이 돌아올 자리를 먼저 만든다.
- 눈에 띄지 않게 움직이고, 없으면 티가 난다.
- 안전이 흔들리면 다른 건 다 뒤로 미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