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포네

신화 속의 페르세포네

페르세포네

봄의 처녀이자 저승의 여왕. 두 세계를 모두 사는 유일한 신이다.

어떤 신인가

곡물의 여신 데메테르의 딸로, 들판에서 꽃을 꺾다 땅이 갈라지며 하데스에게 끌려갔다.

그러나 신화가 그녀를 피해자로만 두지 않는다. 저승에서 그녀는 왕비가 되었고, 그곳의 결정에 관여하는 자리에 앉았다.

가장 알려진 이야기

딸을 잃은 데메테르가 곡식을 자라지 않게 하자 인간이 굶기 시작했다. 제우스가 중재해 페르세포네를 돌려보내기로 했지만, 그녀는 이미 저승의 석류를 몇 알 먹은 뒤였다. 저승의 음식을 먹은 자는 저승에 매인다.

그래서 그녀는 한 해의 일부를 어머니와, 나머지를 하데스와 보낸다. 그녀가 지상에 있으면 봄이고, 내려가면 겨울이다. 계절은 그렇게 생겼다.

상징이 뜻하는 것

석류는 한 번 삼키면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몇 알이 그녀를 어느 쪽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게 만들었다.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않는 대신, 어느 쪽에서도 살아남는다.

성격 유형으로 보면

잘 맞는 신

아프로디테사람의 마음을 읽고 끌어당기는 존재

부딪히는 신

데메테르모두를 먹이고 돌보는 공동체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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